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대파하고 본선 티켓에 성큼 다가섰기 때문이다.
중국-바레인전은 U-17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결정하기 위한 예선 조별리그 1차전이다.
AFC는 직전 U-17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올랐던 한국, 일본,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8개국과 내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 등 9개국에 내년 U-17 아시안컵 본선 자동 진출권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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