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1월에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한다면, 세메뇨는 손흥민과 비슷한 기록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한 후 10시즌 동안 454경기에 나와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로 이적했다.
현재 토트넘이 '제2의 손흥민'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선수는 가나 윙어 앙투안 세메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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