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보호, 지금이 골든타임"…현장에 선 '이 사람'[식약처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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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보호, 지금이 골든타임"…현장에 선 '이 사람'[식약처가 지킨다]

그는 "최근 청소년, 대학생 등의 마약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마약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져 사회적 관심이 생긴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지금이 미래세대를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마약안전기획관은 "나이가 어릴수록 교육의 효과는 좋다고 한다"라며 "식약처는 유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마약중독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마약중독 예방 전문기관으로서 오는 2030년까지 전체 학생수(513만명)의 50%까지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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