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도 중국인 대변 테러 당했다…"치우지도 않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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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도 중국인 대변 테러 당했다…"치우지도 않고 줄행랑"

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누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에는 한 아이가 등산로 나무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뒤 대변을 보려는 듯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아이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대변을 닦아 주려는 듯 한 손에 휴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무례한 행위가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이 길거리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도 잇따라 포착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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