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세일 예산, 지난해 40억에서 올해 120억 원으로 3배 늘어 김동연 “상인은 3배 이상 신나고, 도민 장바구니는 3배 이상 넉넉해지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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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세일 예산, 지난해 40억에서 올해 120억 원으로 3배 늘어 김동연 “상인은 3배 이상 신나고, 도민 장바구니는 3배 이상 넉넉해지도록 할 것”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오늘 하반기 통큰세일을 시작하는데 상반기 70억을 집행했고 하반기 30억 정도 예산이 남아 있었는데, 추경 20억을 합쳐서 50억 예산으로 하게 됐다”며 “작년 40억에서 올해 120억이 됐으니 3배가 늘어났다.상인 여러분들이 3배 이상 신나고, 도민 여러분 장바구니는 3배 이상 넉넉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하반기 통큰세일 예산을 20억 원 추가해 총 52억 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으며 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을 도입하는 등 참여 상권과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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