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안주형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2018시즌에도 15경기 8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적은 기회 내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23시즌에는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1군 53경기에 출전, 타율 0.241(79타수 19안타) 1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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