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주종목인 남자 1500m 결승 진출에 참가 선수 3명이 모두 실패하는 안타까운 성적을 냈다.
황대헌과 임종언은 22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결승엔 이탈리아와 캐나다 선수 각 2명, 중국과 일본 선수 각 1명씩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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