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김민하가 드디어 이준호의 마음을 받으며 사랑고백을 했다.
이날 오미선은 가까스로 불길 속에서 구출됐고, 자신을 구한 강태풍(이준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오미선은 "오주임님 괜찮냐", "어디가 아프냐 "라고 묻는 강태풍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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