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원은 양구여왕” 대한체육회장배 당구대회 결승서 최다영 꺾고 우승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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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채원은 양구여왕” 대한체육회장배 당구대회 결승서 최다영 꺾고 우승 ‘시즌 2관왕’

2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서, 대한체육회장배 女3쿠션 결승전, 허채원, 최다영에게 25:13 승리, 공동3위 박수아 백가인 허채원이 ‘언더독’ 최다영 반란을 잠재우고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우승, 2연패와 함께 올시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2연패 및 3월 국토정중앙배 이어 2관왕 ‘디펜딩 챔피언’ 허채원(한체대)은 2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애버리지 1.250을 앞세워 최다영(충북)을 25:13(20이닝)으로 제압했다.

결국 허채원이 20이닝 공격서 남은 2점을 채우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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