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막 내린 2025시즌…문도엽 "시원섭섭", 케빈 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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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막 내린 2025시즌…문도엽 "시원섭섭", 케빈 나 "감사해"

문도엽, 케빈 나(미국), 이태훈(캐나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각 “시원섭섭하다”,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마지막 도전이 남았다”며 서로 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문도엽이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2025시즌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24번째 시즌을 마쳤는데 감사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든다.프로가 됐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꾸준하게 투어 생활을 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다.조금만 더 다듬으면 내년 시즌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다”고 25번째 시즌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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