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의 앰배서더인 박인비, 유현주, 김지영을 포함해 한국 여자 골프의 레전드 선수인 유소연, 이보미, 최나연, 김하늘, 이정은이 참석했다.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과 더 시에나 리조트 풀빌라 숙박권을 비롯해 메르세데스 벤츠, 렉스필 프리미엄 침대 등 엄청난 홀인원 경품을 내걸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는 기부라는 가치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 시에나 벨루토CC의 새 출발을 더 시에나 VIP와 함께하고자 마련했다”며 “메이저 우승자, 일본 투어 상금왕,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본 대회는 정상급 선수 31명이 참가했다는 점만으로 상징성이 크다.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호흡하며 기부까지 함께하는 자선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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