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꺾고 2위 도약에 성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하남시청과의 신한SOL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26-21로 이겼다.
하남시청은 김재순(5골), 서현호(4골), 김지훈(3골), 박재용(8세이브) 등이 분투했지만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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