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은 LG의 퓨처스의 잔류군 코치로서 제2의 인생을 이어간다.
올 시즌엔 37경기에 나섰으나 49타수 9안타 타율 0.184에 그쳤다.
안익훈은 시즌 후 은퇴를 선언,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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