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 혐의 인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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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 혐의 인정"(종합)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을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쳤다.

영장실질심사는 1시간 30여분 후 끝났는데, 이들은 법정 밖으로 나와 호송차에 올라타는 동안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퀸제누비아 2호 조타실에서 딴짓하느라 여객선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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