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시설하우스 농가가 2025년산 천혜향 수확을 최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지역에서는 천혜향을 비롯한 황금향·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는 농가가 5곳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천혜향은 생육여건이 좋고 농가의 관리가 잘 이뤄져 품질이 우수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필요한 기술과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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