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볼라VIP'는 22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포스터에 호날두를 빼먹었다가 역풍을 맞고 결국 다시 포스터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최초에 해당 이미지를 북중미 월드컵 48개 팀 중 42개 팀의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포스터로 공개했다.
FIFA는 "42개 나라, 하나의 꿈"이라는 문구로 포스터를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