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한 달여 만에 붙잡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모씨가 법원의 구속 심사 참여를 포기했다.
이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인 김 여사의 주요 공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7일 김 여사의 재판에선 김 여사와 이씨가 2012년 10월께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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