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이 오랜만의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미연이 보그 코리아를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며 “2014년 ‘꽃보다 누나’ 팀 화보 촬영 이후 11년 만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얼리를 착용하고 고요히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변함없이 배우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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