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BO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마무리 훈련을 마쳤다.
염경엽 감독 등 코치진 13명과 선수 38명은 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
우승 팀 LG는 한국시리즈 종료(10월 31일) 후 닷새 만에 선수단을 소집해 마무리캠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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