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으로 인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폴 포그바의 복귀전이 임박했다.
지난 6월 징계가 끝난 뒤 포그바는 AS 모나코와 계약을 맺었다.
영국 ‘BBC’는 “포그바는 지난 랑스전에서 출전하려고 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데뷔가 미뤄졌다”라며 “포그바가 렌을 상대하는 AS 모나코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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