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세계적 스타들이 부딪히는 경기에는 반드시 시선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필요하다.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뮐러라는 상징적 존재가 맞붙는 장면 자체가 이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활약은 컵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다.
MLS는 지난 10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지난 8월 댈러스를 상대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올해의 골이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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