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트랙'에서 치른 부상 복귀전에서 입상권에 근접한 성적을 낸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26·강원도청)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승기는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54초12를 기록해 5위에 랭크됐다.
정승기의 부상 복귀전인 이번 대회는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