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2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00m에서 1분13초98을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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