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작곡 도구,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미디어 제작 기술 등을 활용해 직접 작곡·편곡·사운드 디자인·프로듀싱을 수행했다.
이우영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장은 "지역 청년들 등이 AI 기반 창작 기술로 자신만의 음악과 콘텐츠를 완성해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디지털 창작 인재 양성과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지역 음악·예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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