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해 촬영 내내 웃음을 쏟아낸다.
손태진 역시 “전태풍 코치가 녹화 전엔 ‘오늘은 꼭 장훈에게 다 말한다’고 호기롭게 들어가지만, 막상 장훈이 나타나면 아무 말도 못 한다”고 폭로를 보탠다.
“한국뿐 아니라 필리핀 경기까지 직접 응원하러 와줘 감동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하자, 손태진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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