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특검 참고인 조사 마쳐…오해와 억측 풀리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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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특검 참고인 조사 마쳐…오해와 억측 풀리길 기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특검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진상을 규명하되, 특검의 수사가 이미 결론을 정하고 이뤄지는 것은 아니길 바라며 국민의힘에 대한 오해와 억측이 풀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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