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6회에서 특별 경비 품의 반려 소식에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이며 다시 한번 예능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 방송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본사 대표에게 제출한 특별 경비 요청 품의서가 반려되며 탐방단이 2차 품의서 작성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탐방단은 육하원칙에 맞춰 품의서를 다시 작성했으나, 이광수는 글을 간단히 정리하지 못하고 길게 늘어뜨리며 “내가 왜 대표님 스타일에 맞춰야 하냐고! 나도 이 대표야”라고 외쳐 팀원들을 웃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