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엔 '흔적'조차 없었다…'핵잠 그날' 기자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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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엔 '흔적'조차 없었다…'핵잠 그날' 기자실에선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이 핵추진잠수함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0년간 좌절을 반복해온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프로젝트가 하루아침에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한 순간, 국방부 기자실에는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는 한반도 안보지형 속에서 핵잠수함 확보가 어떤 함의를 갖는지, 앞으로 넘어야 할 난관들은 무엇인지, 국방부를 출입하는 김호준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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