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6번 홀(파4)에서 라운드 두 번째 보기를 기록한 김시우는 8번 홀(파5)에서 마지막 버디를 성공했다.
안병훈은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합해 67타 3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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