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포천시에 성금을 전했다.
11월에는 임영웅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성금 4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천사데이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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