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현, "일신상의 사유" 돌연 활동 중지→6개월 만에 탈퇴·계약종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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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현, "일신상의 사유" 돌연 활동 중지→6개월 만에 탈퇴·계약종료 [공식]

활동이 중지됐던 그룹 이펙스(EPEX) 멤버 금동현이 팀과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1일 "당사와 금동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그동안 이펙스의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한 금동현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향후 이펙스는 7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공식입장을 내고 "금동현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관련 사항의 정리까지 활동이 중지된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하는 공지를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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