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보'의 동명 원작 소설을 쓴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장편소설로, 폭풍우가 몰아치는 섬을 무대로 하는 정통 추리극이다.
▲ 샤이 = 맥스 포터 지음.
▲ 우리 몫의 후광은 없나 보네 = 오 헨리 외 6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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