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둔기로 버스안내판 부순 60대 남성 징역 1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유없이 둔기로 버스안내판 부순 60대 남성 징역 1년

이유 없이 둔기로 버스안내판을 훼손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동구 버스정류장에서 이유 없이 둔기로 버스노선 안내표지판 커버 유리를 깨트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위 누범전력 외에도 다수의 폭력범죄 전력이 있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