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황금세대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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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황금세대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 만난다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15·경해여중)이 황금세대를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을 만난다.

22일 배구계에 따르면 김연경재단(KYK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은 오는 29일 올해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U-16 여자대표팀 선수와 코치진을 초청해 우승 축하 격려금 전달식을 갖는다.

김연경은 재단을 통해 "U-16 여자배구 대표팀의 우승을 너무 축하하고, 이번을 계기로 한국 여자배구가 앞으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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