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2명 모두 "11월 동결" 뉴시스가 22일 국내 시장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오는 27일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2명 중 8명은 내년 중 부동산과 환율 불안이 진정되면 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7월 추가 인하를 예상하면서 "인상 전환은 내년 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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