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등 26명에 대한 1심 선고였는데요.
다른 현역 의원들 모두 이 기준보다 낮은 형이 선고돼 모두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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