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쩍 말랐던 심권호, '건강이상설'에 쐐기 박았다…"먹는 욕심 없을 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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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 말랐던 심권호, '건강이상설'에 쐐기 박았다…"먹는 욕심 없을 뿐" [엑's 이슈]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건강이상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영상 속 김현욱은 심권호에게 "요즘 뭐하냐는 댓글들이 많다.예전에는 방송 활동 많이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또한 김현욱은 "나는 심권호 씨 아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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