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다 득점자’ 시어러, "북런던 더비 승자는 아스널"… 토트넘엔 “프랭크 색깔은 보여”
프리미어리그(PL)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가 북런던 더비에 대한 예측을 내놨다.
현재 아스널은 11경기 8승 2무 1패(승점 26점)으로 1위, 토트넘은 11경기 5승 3무 3패(승점 18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이어 결과에 대해 “더비 경기는 항상 예측이 어렵지만, 이번에는 아스널이 근소하게 승리할 것이라고 본다.보통은 무승부를 예상하곤 하지만, 이번만큼은 아스널의 손을 들어주겠다”라며 아스널의 승리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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