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수산업자 시절, 홍어 63000마리 손질" 깜짝 (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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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수산업자 시절, 홍어 63000마리 손질" 깜짝 (나혼산)[종합]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대선배 남진을 위해서 요리 솜씨 발휘를 했다.

특히 박지현은 홍어해체쇼를 보여줬다.

박지현은 "손이 기억한다"면서 "홍어를 3년만에 손질해본다.23세부터 29세까지 했다.하루에 홍어를 30마리씩 손질을 했다"면서 일하는 동안 홍어를 무려 63,000마리를 손질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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