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연수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도쿄생활에 함박웃음만 지을리 가요.많이 불안하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적었다.
하연수는 2022년 11월 일본 소속사 트윈 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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