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강타자 내야 듀오' 손용준·문정빈, 日 주니치 마무리캠프 단기 유학…"훈련 강도 높았지만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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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타자 내야 듀오' 손용준·문정빈, 日 주니치 마무리캠프 단기 유학…"훈련 강도 높았지만 좋은 경험"

LG는 "내야수 손용준과 문정빈, 윤진호 코치는 지난 1일부터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의 2025 2군 마무리캠프에 참여했다.19일까지 주니치 선수단과 함께 훈련한 뒤 20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1군 데뷔에 성공해 21경기 타율 0.167(30타수 5안타) 2홈런 4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손용준은 이번 일본 단기 유학 후 "훈련 강도가 높았지만 코치진의 개별적인 지도와 기술 훈련에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타격에서는 공에 힘을 싣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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