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日 체류 3년째…"외국인 핸디캡 존재하지만, 가장이라 일감 필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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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日 체류 3년째…"외국인 핸디캡 존재하지만, 가장이라 일감 필요" [전문]

일본으로 건너간 배우 하연수가 국내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하연수는 개인 계정에 "도쿄생활에 함박웃음..만 지을리가요"라며 장문을 남겼다.

이어 그는 "체류가 장기화 되어감에 솔직하게 설명 드리자면, 국내 작품수가 현저히 줄었기에 기한을 정해 돌아가겠노라 약속드리기가 어렵습니다"라며 "제가 가장이라 일감이 필요하거든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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