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상! ‘2,200억’ 비르츠에 ‘레알 삭제’ 브래들리까지 OUT.... 슬롯, "이상적이지 않아"
슬롯은 “비르츠는 곧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그렇게 오래 쉬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의 부상이 비교적 경미하다고 전했지만, 브래들리를 두고는 “향후 22일 동안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다.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마지막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 이탈 가능성을 언급했다.
브래들리의 부상 역시 리버풀에게 치명적이다.
이미 제레미 프림퐁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공격을 잘 막아낸 브래들리까지 이탈하면서 리버풀은 전문 우측 풀백을 모두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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