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엔 한화의 35인 보호선수 명단에 오르지 못했고, 키움의 2차 드래프트 첫 지명을 받으며 FA 이적 2년 만에 다시 둥지를 옮기게 됐다.
키움은 2차 드래프트 이틀 뒤인 2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안치홍의 FA 계약 잔여 조건을 공개했다.
최주환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