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다이어트 보조제’ 먹인 엄마…“학대 혐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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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 ‘다이어트 보조제’ 먹인 엄마…“학대 혐의 없어”

태어난지 이틀된 신생아에게 성인용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여 홍보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여성에 대해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앓이도 없고 토하지 않는다', '맛있는지 쉬지 않고 흡입'이라는 문구가 달렸다.

경찰 관계자는 "전문가에게 확인한 결과 보조제 성분이 유산균과 비타민으로 이뤄져 신생아에게 소량은 권장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 아동학대 혐의가 될 만한 점이 없어 종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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