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백종원 공동 투자한 회사, 불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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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백종원 공동 투자한 회사, 불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가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외식 기업 더본코리아(The Born Korea)의 대표 백종원이 공동 투자해 세운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백술도가는 주류 제조사 지니스램프(Ginny’s Lamp)가 만든 ‘IGIN 하이볼토닉’ 일부 제품에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으면서도,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는 모든 원료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제품의 원산지 표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농관원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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