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표팀, 송교창·최준용 부상으로 강상재·김보배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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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 송교창·최준용 부상으로 강상재·김보배 대체 발탁

프로농구 부산 KCC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농구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대비해 확정한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 명단이 변경됐다"며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제외, 강상재와 김보배(이상 DB)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농구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 중국 베이징의 우커쑹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B조 1차전, 내달 1일 오후 7시 원주체육관에서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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