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중국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연전을 치르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부상 변수 속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소집훈련에 들어가기 전부터 부상 악재와 마주했다.
강상재는 지난해 4월 FIBA 아시아컵 예선 호주전 이후 1년 7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으며, 김보배는 이번이 성인 대표팀 첫 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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