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변화는 실내·외 디자인보다는 경쟁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존 편의·안전 사양을 보완해 차량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팝업 전시장에는 부분변경 모델 뉴 CR-V 하이브리드가 전시돼 외관과 실내를 직접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으며 혼다의 전문 큐레이터를 통해 자세한 차량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차량 설명을 담당한 큐레이터는 "이번 CR-V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안전 사양이 한층 강화된 것"이라며 "혼다의 독자 안전 차체 설계 기술인 ACE 차체 구조, 리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 시스템이 더해지며 동급 최고 수준 안전 패키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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