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뒤 12일간 몰랐다…부실 통보 논란 확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쿠팡, 개인정보 유출 뒤 12일간 몰랐다…부실 통보 논란 확산

고객에게 알린 유출 시점 역시 실제와 달라 부실 통보 논란이 제기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이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받은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6일 오후 6시 38분에 계정 정보에 대한 비인가 접근이 이뤄졌다고 기록했다.

쿠팡은 19일(전날) 피해 고객들에게 “11월 18일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